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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 (종합식음료회사) 펩시의 탄생 1886년에 코카콜라 가 만들어진 후에 1894년 노스캐롤라이나주 뉴번에서 또 다른 의약품이 만들어집니다.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 카렙 데이비스 브레드헴은 물, 탄산, 설탕, 바닐라, 콜라 열매를 섞어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음료를 만들게 되는데 그 이름이 브레즈 디링크(Brad's Drink)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기분전환, 상쾌한, 소화를 돕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약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1898년에는 드디어 펩시라는 이름이 등장하게 되는데 우리 몸의 위에 있는 소화효소 , 펩신에서 이름을 가져와서 펩시콜라는 이름을 바꾸게 되는데 펩시가 소화에 도움을 주는 요소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903년 드디어 카렙은 자신의 약국 건물 뒤에 자신의 만든 음료회사 펩시콜.. 2022. 6. 21.
엑슨모빌(영원히 꺼지지 않는 항해) 스탠더드 오일의 시작 지금의 국제유가는 상승의 상승을 거듭하면서 인플레이션과 함께 에너지주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세계 최대 정유회사인 엑슨모빌은 꼭 알아야 하는 인물이 있는데 미국의 석유 왕인 존 데이비슨 록펠러(john D. Lockefeller 1839~1937)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06년에는 미국 포브스에서 선정한 가장 부유한 역대 1위 순위로 선정되었고 자산가치는 현재 빌 게이츠의 3배 정도라 하니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존 디 록펠러는 1893녀 뉴욕 북부 리츠 포트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 월리암 록펠러는 나무꾼으로 일하다 검증되지 않는 만병통치약을 전국을 팔러 다니면서 소금, 목재, 말 등을 팔고 다니는 장삿군이었습니다. 하지만 월리암 록펠러는 세상에.. 2022. 6. 20.
미국주식시장과 현금확보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미국주식시장 매크로, 시장의 영향을 주는 거대한 기류나 분위기 다시 말해 지금의 러-우크라이나 전쟁과 연준의 금리인상 자이언트 스텝 물가 8.6% p 41년 만의 최고치, 휘발유값 최고치 등등 메크로는 많은 의미 수반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징조가 아닐까 합니다. 기준 금리를 높이면 은행에서 돈을 빌리려는 사람들은 높아진 변동금리로 돈 빌리며 지금 같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 많은 이자를 더 지불해야 합니다. 물가와 2020년 3월에 코로나 발생했을 때 미국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이나 한국은행 총재는 고용유지에 필요한 필요 요소와 새로운 고용창출에 힘었으리라 봅니다. 코로나 펜데믹 시작과 동시에 대규모 고용감소와 더불어 정리해고와 권고사직의 시작으로 여러 중소 제조기.. 2022. 6. 19.
미국증시 또 폭락장이 계속 될듯 다우지수가 2.4%로 또 하락 했습니다. 이미 3만선이 무너졌고 S&P500지수도 3.2%로 하락과 나스탁지수는 제일 많이 무너진 4.1%로 추락마감 했습니다. 오늘 빅테크 기업하락이 많았는데 애플은 4% 가까이 하락했고 구글과 아마존 역시 3%이상 하락했으면 하락폭이 제일 많았던 테슬라는 8.5%로 하락마감 했습니다. 반도체 대표 섹터인 AMD는 8%이상 하락했고 은행주 역시 1%이상 하락을 피할 수없었습니다. 자이언트 스텝의 힘은 미국주식시장을 한번 흔들고 지나갔고 경기 침체를 야기 할수 있다는 현실이 주식시장과 물가 공포지수를 반영되지 않았을까 한다. 급격한 금리 인상에 주식시장은 이미 힘겨루기로 들어선 느낌입니다. 지난해 연준은 잠시 지나가는 인플레이션이 지금까지 쭉 진행형인 이유는 코로나 펜데믹.. 2022. 6. 17.
자이언트 스텝 0.75%p, 올해말 기준금리 3.4% 예상 기준금리 0.75% p 상승 FOMC 회의의 제롬 파월 의장의 발표는 미국 기준금리 0.75% p 인상안이 통과되면서 미국 소비자 물가를 잡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1981년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겪는 미국 물가를 잡기를 위하 이번 조치는 단행했습니다. 이 조치는 1994년 이후 28년 만에 단행한 일이며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를 잡으려는 연준의 의도로 보입니다. 지난 3월에는 고공 행진하는 물가를 잡기 위해 3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0.25% p를 올리며 제로 금리 시대의 막을 열었습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22년 만에 최대폭인 0.50% p의 금리 인상을 올렸습니다. 연준은 올해 연말 기준금리를 3.4% 전망했는데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1.50%~1.75%인 최고인 1.75%에서 3.4%로 예.. 2022. 6. 16.
미국은 물가상승+경기침체=스테이그플레이션 온다. 미국의 악재 계속되는 악재 속에서 미국 5월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기준금리가 최고 0.5% 인상 가능성까지 나온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경기는 계속해서 위축되는 분위기에 사로잡혀 미국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지 않을까 하는데 거기에 물가상승까지 겹쳐 삶은 더욱 힘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더군다나 자국 소비심리로 인도 밀수출 금지와 우크라이나 설탕 수출 금지, 쌀 생산지수 5개월 연속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더 커집니다. 연일 커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41년 만에 오는 투자기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관망인지 매수인지 매도인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인플레이션 공포까지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예상과 함께 물가도 오르고 경기도 침체되는 스테이그플레이션 올 가능성 커질.. 2022. 6. 15.
코카콜라 컴퍼니 싸랑해요!!! 코카콜라 미국 음료의 자존심 미국의 살아있는 전설 특허 신청을 하지 않는 유일무이 한 음료회사,산타클로스의 코스튬을 빨간색으로 바꾼 유일한 기업 북극곰을 모든 이의 친구로 만들어 버리는 유일한 기업,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회사 애플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팀 쿡' 지금의 애플 CEO을 영입하기 위해 던진 유명한 그 말 '코카콜라서 설탕물을 팔 거요 아니면 나와 함께 혁신을 만들 거요',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음료 '체리 콜라',우리가 여름에 톡 쏘는 청량감, 맛의 음료로 첫 번째로 꼽는 음료 피자와 치킨에 빠지지 않고 중국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음료 그 이름은 코카콜라 코카콜라(Coca-Cola)는 1886년 생긴 이례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 하루 평균 1.. 2022. 6. 12.
END코로나 후 미국주식 전망 미국이나 한국은 위드 코로나에서 서서히 END코로나로 변해가는 중이다. 여기 평택의 미군들은 2022년 5월 9일부터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 그럼 한국이나 미국이나 END코로나의 주식시장 변화는 어떨까? 가장 큰 변화에 주목할 점은 세계인들의 생활패턴이 코로나와 코로나 후의 변화다. 서서히 여행인구가 증가하는 한편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 변화로 인해 시원한 여름음료 증가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또 광활한 미국 땅을 여행 교통수단으로 미국 내 차량 구입도 늘어나지 않을까 한다. 거기에 따라서 여행에 비행기 연료 자동차 휘발유 경유 가격도 상승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가올 여름과 END코로나의 변화에 맞는 주식에 흐름을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아들이 셋인 나는.. 2022. 6. 10.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 소개 에어비엔비(airbnb)는 2008년 8월에 시작한 세계 최대 숙박 공유업체다. 창립:2008년 8월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CEO: 브라이언 체스키 매출액: 33억 7,800만 달러(2020) 직원수: 6,132명 창립자들: 브라이언 체스키(CEO), 조 게비아, 네이선 블레차르지크 에어비엔비의 시작 호텔과 모텔을 제외한 자신의 방이나 집, 별장, 타운하우스, 아파트, 빌라, 가정집 등 사람이 지낼 수 있는 모든 공간을 중계임대해 준다. 에어비엔비 사이트에 회원 가입하고여행자가 원하는 여러 종류에 숙소를 중계하고 공유하며저렴한 숙박료와 수수료로 수익을 창출하는 숙박 공유업체로 2013년 기준 192개국 3만 4800여 개숙소를 중개, 공유하고 있으며 2초당 한 건씩 숙박 예.. 2022. 6. 10.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 힐튼호텔 하면 떠오르느것 '에어컨과 TV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호텔' 전 세계 2800개 호텔을 세운 글로벌 호텔 브랜드 힐튼 제국의 서막 뉴 멕시코주 센 안토니오에 노르웨이계 이민자 거스 힐튼(Augustus Halvorsen hilton)과 독일계 미국인 메리 로퍼스 와일러(Mary Laufers Weiler) 부부가 8명의 자녀들과 살고 있었습니다. 8명의 자녀 중에 1887년 12월 25일 둘째로 태어난 콘래드 니콜슨 힐튼(Conrad Nicholson Hilton)은 일명 코니라고 불린 이 아이가 세계적인 호텔 힐튼을 창업한 인물입니다. 미국에서 대부분의 성공한 기업가는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시작해서 부를 일구는 반면 코니 힐튼은 어려서부터 부유했던 부모님 덕분에 유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코니의 .. 202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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