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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가 2.4%로 또 하락 했습니다. 이미 3만선이 무너졌고 S&P500지수도 3.2%로 하락과 나스탁지수는 제일 많이 무너진 4.1%로 추락마감 했습니다. 오늘 빅테크 기업하락이 많았는데 애플은 4% 가까이 하락했고 구글과 아마존 역시 3%이상 하락했으면 하락폭이 제일 많았던 테슬라는 8.5%로 하락마감 했습니다. 반도체 대표 섹터인 AMD는 8%이상 하락했고 은행주 역시 1%이상 하락을 피할 수없었습니다. 자이언트 스텝의 힘은 미국주식시장을 한번 흔들고 지나갔고 경기 침체를 야기 할수 있다는 현실이 주식시장과 물가 공포지수를 반영되지 않았을까 한다. 급격한 금리 인상에 주식시장은 이미 힘겨루기로 들어선 느낌입니다. 지난해 연준은 잠시 지나가는 인플레이션이 지금까지 쭉 진행형인 이유는 코로나 펜데믹 여파와 러-우크라이나의 전쟁과 더불어 에너지 가격의 끊임없는 상승세가 지금 이같은 사태로 와있고 제롬 파월의장의 미국 소비자물가 지표 8.6%p를 잡기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2022년 후반기 미국 경기침체를 막기위해 이번 자이앤트 스텝은 무리수의 한판승으로 졌지만 파월의장은 미국경제는 아직 큰 파동이 없으며 물가지수변동폭은 소폭으로 나마 감소할 것이며 미국경제는 아직 견고하며 경기둔화 신호는 아직은 없다는 견해입니다. 파월의장의 경기 진단과는 달리 5월 주택착공건수 4월대비 14.4%가 하락한 154만 9천채로 나타났고 이는 13개월 동안 가장낮은 수치이며 더불러 제조업 활동지수조차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4월 2.6% 에서 3.3% 하락했고 이 값은 2020년 5월이후 처음입니다. 보통 10년물 미국 국채는 안전자산에 속하지만 이것 또한 3.195%끼지 하락을 동반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판매지수 또한 0.3% 감소했고 미시간대 소비 심리지수조사도 급하락을 막지 못했다. 소비자 물가 지수를 안정화하기위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잡으러는건 문제다 또한 계속되는 높은 물가를 잡기위해 7월에 또 한번의 자이언트 스텝을 또 진행하여 기준금리 상향으로 빠르게 물가가 잡힐지는 미지수고 높은 이자로 소비심리는 더욱더 감소될것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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