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미국주식시장과 현금확보

meriweder 2022. 6. 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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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을 동반한 미국주식시장

 

매크로, 시장의 영향을 주는 거대한 기류나 분위기 다시 말해 지금의 러-우크라이나 전쟁과 연준의 금리인상 자이언트 스텝 물가 8.6% p 41년 만의 최고치, 휘발유값 최고치 등등 메크로는 많은 의미 수반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징조가 아닐까 합니다. 기준 금리를 높이면 은행에서 돈을 빌리려는 사람들은 높아진 변동금리로 돈 빌리며 지금 같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 많은 이자를 더 지불해야 합니다. 물가와 2020년 3월에 코로나 발생했을 때 미국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이나 한국은행 총재는 고용유지에 필요한 필요 요소와 새로운 고용창출에 힘었으리라 봅니다. 코로나 펜데믹 시작과  동시에 대규모 고용감소와 더불어 정리해고와 권고사직의 시작으로 여러 중소 제조기업마저도 줄도산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경제를 유일하게 살리는 일은 시장에 물가를 신경 쓰지 않고 유동성 현금 자금을 공급하고  금리를 낮추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힘썼지만 2년 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지금의 상태를 보고 미국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이나 한국은행 총재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미국 경우는 거의 완전고용상태고 한국도 고용의 문을 연지는 오래입니다. 한국이나 미국의 경기는 그렇게 나쁜 편도 아닌데 물가만 41년 전인 중동 오일쇼크 이후로 고물가인 8.6%입니다.

73년 1차, 79년 2차 오일쇼크 때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인 폴 볼커의 물가잡기 전략으로  10% p이자를 22% p까지 올랐을 때 엄청난 량의 실업자들과 중소기업들의 줄도산을 야기했지만 그로부터 2년 뒤 경기는 안정을 되찾았고 그 당시 미국 대통령 로넬드 레이건 시절 때 최고의 경기 호황을 누렸던 시기가 되었습니다. 폴 볼커가 실행했던 10%~22%까지 이자를 올리면서 미국 경기가 불황이 오는데 이것을 우리는 스테이그플레이션이라 합니다. 지금 같은 공급기반의 물가상승과 고물가 시대에는 고이자는 반듯히 동반되는데 지난 10년간은 아마존의 의해 좋은 품질의 상품을 싸게 팔고 싸게 사는 물가가 낮은 디플레이션 시대였다면 지금의 2022년 END코로나 시대는 국제유가상승과 모든 공급 자제 원가 비용이 다 올라가는 인플레이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원자재값의 증가로 인한 으로 주식투자 불확실성

특히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밀수출의 차질로 주식이나 간식으로 하는 나라의  밀 원자제 값 상승과 러시아 오일 수출 중단으로 국제유가 증가까지 겹쳐 물가를 올리는 주범이 되었고 이 같은 원자제 공급 부족이 인플레이션으로 야기했습니다. 현금흐름을 쌓아 놓아야 필요한 시기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미국 고배당주 연 5~6% 수익으로 선호하신 분들은 지금의 불리한 장에서 레버리지가 가능한 배당주로 가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정말 이 불안한 주식시장에서 기업분석을 열심히 해서 본인이 꼭 투자해도 후회가 없는 주식을 한두 개 정도로 가져가는 게 필요한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저명한 미국 투자는 더 이상 힘 빼는 일은 하지 말고 포트폴리오식 분산투자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는데 지금 같은 뭘 하든 불확실한 장에서는 한 곳에 투자보다는 여러 바구니에 조금씩 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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